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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 - 보수와 개혁의 드라마
저    자 박지향
역    자
원 서 명
원 저 자 명
발 행 일 2007년 02월 20일
판형 및 쪽수 신국판, 486 쪽
가    격 20,000원 
ISBN 978-89-7291-416-7 03920
KDC 900 (역사)
기    타
 
영국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수천 년 전에 일어났다고 한다. 즉 영국이 대륙에서 떨어져나와 섬이 된 사실이다. 그리하여 영국은 그레이트 브리튼 섬과 900여 개의 작은 섬들로 구성되었다. 이런 섬나라로서의 이점은 무엇보다 침략을 당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따라서 통치적으로 중앙집중화를 이루기 쉬웠고, 다른 나라들에 비해 내부적으로 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또한 거대한 상비군이 필요 없었으므로 과세수준이 낮았고, 그럼으로써 부유층이 재산을 축적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조건은 영국이 다민족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일찍이 국민국가로서의 기틀을 다지게 했고, 세계 최초로 의회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산업혁명, 그리고 프롤레타리아 계급을 형성하고 발달시켰다. 특히 자본주의와 산업혁명의 수행 배경에는 “보수를 위한 개혁”이라는 에드먼드 버크의 교훈을 받아들인 융통성 있는 현실주의자인 지배 엘리트들이 있었다. 그들로 인해 영국은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1688년 이후 반역이나 혁명을 거치지 않고 변화하는 상황에 맞추어 제도와 사회구조를 평화롭게 적응시켜나갈 수 있었던 것이다. 물론 여기에 따르는 문제점―예를 들면 전제정이나 외국의 침입, 혁명袈觀壙?면제되었다는 역사적 사실 때문에 여러 제도가 옛 모습대로 남게 되었다는 사실―이 없지는 않았지만, 대규모 유혈혁명을 겪지 않은 채 근대 세계를 수백 년 동안 선도해왔다는 모범생(?)의 역사를 통해서 자신들이 “예외적으로 성공적”인 민족이었다고 느끼는 영국 국민의 자부심이 그것을 상쇄시키고도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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