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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언으로 읽는 삼국지 |
| 저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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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미 리쓰코 |
| 역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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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옮김 |
| 원 서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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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志名言集 |
| 원 저 자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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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波律子 |
| 발 행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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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5월 04일 |
| 판형 및 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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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판, 400쪽 |
| 가 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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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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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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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7291-418-1 03800 |
| KD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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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일본문학) |
| 기 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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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를 매료시키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절묘한 소설 전개를 보여주는 <삼국지연의>에는 중요한 순간에 한층 더 화려하게 빛나는 명장면이 삽입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런 명장면을 다루는 한편으로 그런 장면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는 명언과 명대사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책은 <삼국지연의> 세계를 잘 알고 있는 독자는 물론이고 아직 그 재미를 모르는 독자라고 해도 깊이 있는 발견을 할 수 있는, 재미로 가득 찬 소설 세계로 이끌어줄 수 있는 실마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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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개요
연표
1. 얻었다고 기뻐할 것만은 아니고 잃었다고 슬퍼할 것만은 아니다
—난세의 개막
2. 충언(忠言)은 귀에 거슬린다
—화북에서 패권을 다투다
3. 술을 들며 노래를 부르자. 인생은 짧은 것 아닌가
—적벽대전
4. 이미 농(隴)을 얻었는데 여기에 촉(蜀)까지 바랄 수는 없지 않은가
—삼국정립(三國鼎立)의 시대
5. 대나무는 불에 타도 그 마디가 상하지 않는다
—영웅들의 퇴장
6. 천명은 끝없이 넓어 피할 수 없다
—천하를 다시 통일하다
해설
인물 해설
참고 문헌
마치고 나서
옮기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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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미 리쓰코(井波律子)는 1944년 도야마(富山) 현에서 태어났다. 1966년 교토(京都) 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1972년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가나자와(金澤) 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는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공은 중국 문학이다. 저서로는 ｢삼국지연의｣, ｢중국 문장가 열전｣, ｢기인과 이재의 중국사｣, ｢중국 미스터리 탐방｣, ｢고사성구로 되짚어본 재미있는 중국사｣, ｢<삼국지>를 읽다｣, ｢중국 문학의 유쾌한 세계｣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삼국지연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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