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인류의 역사는 과연 얼마나 오래되었단 말인가? 이 책 <신의 지문>의 저자는 정통적인 역사의 계보에서 첫째 자리를 차지하는 고대 이집트 문명을 훨씬 더 선행하는 초고대문명의 존재에 관해서 증언한다. 그는 다양한 접근방식, 즉 고고천문학, 지질학, 고대신화의 컴퓨터 분석 등을 통하여 강력한 증거를 제시한다.
차례
제6부 기자로의 초대 : 이집트 1
33. 방위
34. 불멸의 저택
35. 단순히 왕의 무덤에 지나지 않을까?
36. 변칙성
37. 신이 만들었다
38. 대화식 3차원 게임
39. 시작되는 곳
제7부 불멸의 지배자 : 이집트 2
40. 이집트에 아직 비밀이 남아 있을까?
41. 태양의 도시, 자칼의 방
42. 시대착오와 수수께끼
43. 최초의 때를 찾아서
44. 최초의 때의 신들
45. 사람과 신의 일
46. 기원전 1만1000년에서 기원전 1만 년 사이
47. 스핑크스
48. 지구의 계측
49.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힘
제8부 결론 : 지구의 미래는?
50. 헛수고를 한 것이 아니다
51. 해머와 진자
52. 밤의 도둑처럼
저자
그레이엄 핸콕 Graham Hancock
1950년 스코틀랜드에서 출생했으며,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의 동아프리카 특파원과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지의 기자를 역임했다. 그의 주요 저서로는「신의 지문(Fingerprints of the Gods)」,「창세의 수호신(Keeper of Genesis)」,「오리온 미스테리(The Orion Mystery)」등이 있다. 로봇 보발은 「오리온 미스테리」와 「창세의 수호신」의 공저자이며, 존 그릭스비는 역사 및 고고학, 신화 분야의 조사 전문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