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나폴레옹의 패배 이후부터 제1차 세계대전 발발에 이르기까지의 유럽 강대국들 간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구체적인 설명을 하기보다는 다음과 같은 문제에 중점을 두고 이 책을 집필하였다. 즉 열강들의 상호관계에서 어떠한 규칙들이 지켜졌는가, 그러한 규칙들을 지키기에 가장 적합한 상황은 어떠한 것이었는가, 어떠한 조건하에서 이 규칙들이 수정되었으며 또 어떠한 이유로 이 규칙들이 파괴되곤 하였는가 하는 것들이다.
차례
저자 노트
역자 노트
제1장 개관 : 1815-1914년의 국제관계의 특징
제2장 새로운 질서의 형성과 전개(1815-30)
제3장 혁명에서 전쟁까지(1830-54)
제4장 빈 체제의 붕괴(1854-71)
제5장 이완된 제휴관계의 10년(1871-79)
제6장 보수세력의 유럽 국가체제 지배(1879-95)
제7장 불안정한 균형(1895-1911)
제8장 대결과 무력에의 호소(1911-14)
해제
주요 사건 일지
색인
역자
이상철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외무고시 9기(1975년 외교부 입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객원연구원
대통령비서실 국제안보비서관, 외교부 구주국장, 주이란, 주폴란드 대사 등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