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지구가 우주에서 특별한 행성이 아니고, 우리 인간이 특별히 선택받은 존재가 아닐 가능성은 점점 높아가고 있다. 외계에는 지구와 같은 행성이 많고 그곳에는 인간과 같은 생명체도 많을 것이다. 현재 진행되는 탐사의 진도로 보아서 머지않아 외계 생명체가 발견될 확률은 상당히 높다. 만약 발견이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아마도 인류역사상 가장 큰 사건이 될 것이다.
아직은 불확실한 것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문제에 관한 궁금증을 푸는 데에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외계인은 존재하는가”라는 의문에 관해서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고대의 외계 생명체 설로부터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 현재까지의 탐사성과와 현재의 진행상황, 발견의 가능성, UFO, 그리고 그러한 발견이 우리 인류에게 가져다줄 충격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내용을 소개했다.
저자
민영기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런슬이어 공대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전파천문학 전공)를 받았다. 그 후 독일 막스플랑크 전파천문학 연구소 연구원, 미국 앨라배마 대학교 물리천문학과 조교수, 초대국립천문대장, 서울대 천문학과 부교수, 경희대 자연과학대학장, 자연과학종합연구소장, 천문대장을 역임했고, 현재 경희대 우주과학과 교수, 한국과학저술인협회 회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사로 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상과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저서로는 <지구에서 퀘이사까지>, <태양계는 살아 있.다>, <첨단과학 이야기>, <교양천문학>(공저), <외계인은 존재하는가>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