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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인상주의의 역사

반 고흐에서 고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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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인상주의의 역사

반 고흐에서 고갱까지

책 소개

<후기인상주의의 역사 : 반 고흐에서 고갱까지>는 반 고흐가 파리에 도착한 날로부터 폴 고갱이 타히티에 체류하던 시절까지의 짧은 시기를 집중적으로 탐색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현대미술의 산고를 몸과 마음으로 겪어낸 두 천재 화가를 축으로 삼아 인상주의 이후의 미술의 역사를 열정적으로 추적한다.

차례

서문 제1장 1886-1888 파리의 반 고흐 제2장 1886-1890 쇠라와 친구들 제3장 1886-1890 상징주의자와 무정부주의자 말라르메에서 르동까지 제4장 1888 고갱, 베르나르, 반 고흐 브르타뉴와 프로방스 제5장 1888 아를에서 벌어진 비극 제6장 1889 아카데미 쥐리앙 볼피니 화랑의 종합주의 전시회와 퐁타방 그룹 제7장 1889-1890 생-레미의 반 고흐 반 고흐에 관한 오리에의 기사 제8장 1890-1891 오베르에서 자살한 반 고흐 쇠라의 죽음 제9장 1890-1891 고갱과 상징주의자 베르나르와의 결별 고갱의 경매와 출발 제10장 1891-1893 타히티의 고갱 주 연대표 참고 문헌 역자 후기 인명 색인

저자

존 리월드John Rewald
독일 출신의 미술사가로 1932년 프랑스로 이주하여, 파리 대학에서 “세잔과 졸라”를 주제로 한 박사학위 논문을 마친 뒤 1941년 미국으로 귀화했다. 1963년부터 1971년까지 시카고 대학 교수를 역임했고, 이후 뉴욕 시립대학 교수를 지냈다. 뉴욕 현대미술관의 여러 전시회를 조직하기도 했다. 『고갱』(1938)을 필두로 『폴 세잔』(1984)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작가론을 저술했으나, 그의 필생의 역작은 바로 『인상주의의 역사』, 『후기인상주의의 역사』이다. 이 역작들은 미술사의 명실상부한 현대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역자

정진국
서울에서 태어나 자라 서울과 파리에서 공부하였다. 에밀 말 『서양미술사』, 앙리 포시옹 『로마네스크와 고딕』, 존 리월드 『인상주의 미술의 역사』, 드니 리우 『현대미술이란 무엇인가』, 앙드레 루이예 『세계사진사』, 『매그넘 매그넘』 등 시각예술의 역사, 미학과 관련된 책을 번역해왔다. 저서로는 서구회화에서 사랑의 주제를 해부한 『사랑의 이미지』, 기록사진에 대한 비평서 『사진 속의 세상살이』, 『가족 앨범』, 에세이 『잃어버린 앨범』 등이 있다. 미술평론가로서 사진가의 사진집에 수많은 평론을 발표했다.

출판사 리뷰

저자는 상대적으로 가까운 옛날이면서도 여러 신화와 전설로 얼룩진 이 운동의 역사를 최대한 사실에 근접하게 복원하려고 노력했다. 그는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당시의 평론을 조사하고 화가들이 주고받은 편지들을 기록하고, 화가들의 가족과 친구들을 인터뷰하여 이를 바탕으로 현실감 넘치는 화가들의 일대기를 재구성했다. 주인공들의 개성적 삶과 인간관계와 쓰라린 현실을 끊임없이 환기시키는 증거들 때문에 훨씬 더 비감한 분위기를 띠는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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