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독일 출신의 미술사가로 1932년 프랑스로 이주하여, 파리 대학에서 “세잔과 졸라”를 주제로 한 박사학위 논문을 마친 뒤 1941년 미국으로 귀화했다. 1963년부터 1971년까지 시카고 대학 교수를 역임했고, 이후 뉴욕 시립대학 교수를 지냈다. 뉴욕 현대미술관의 여러 전시회를 조직하기도 했다. 『고갱』(1938)을 필두로 『폴 세잔』(1984)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작가론을 저술했으나, 그의 필생의 역작은 바로 『인상주의의 역사』, 『후기인상주의의 역사』이다. 이 역작들은 미술사의 명실상부한 현대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